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증류식 소주 미니미 사이즈(200ml)의 화요 25도 얼마 전 화요 17도인 화요17을 맛보았는데 이번에는 17보다 한 단계 위인 화요 25도인 화요25를 마셔보았다 편의점에서 화요25를 보고 사이즈가 작아서 새로나온 사이즈인가? 생각했는데 200ml 미니미 사이즈도 있는 듯싶다 화요17과 또 다른 점이라면 화요17은 그냥 유리병으로 판매하는데 화요25는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엄 소주라 그런지 뭔가 예스러운 글꼴인 적혀있는 종이박스에 들어있다 화요는 전통 도자기의 명가 광주요에서 우리 쌀로 정성 들여 빚어낸 맑고 깊은 맛의 증류주라고 한다 우리 쌀 100%와 지하 150미터 암반층에서 채취되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술로 화요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탄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