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아몬드] 간식, 안주로 좋은 달달한 길림양행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

간식, 안주로 좋은 달달한

길림양행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

 

 

 

 

달달한 걸 좋아하는 데이비드 백껌이

즐겨먹는 시리즈가

길림양행 바프(HBAF) 아몬드다

 

다양한 아몬드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지만

역시 누구나 알고 있는 시그니처는

허니버터아몬드가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예전 그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길림양행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를 구매하였다

 

 

 

 

허니버터아몬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맛(?)으로

신기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간식 또는 맥주 한잔할 때

술안주로 좋아서 즐겨먹고 있다

 

 

 

 

 

아몬드의 고소함은 물론

벌꿀의 달달함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 아닐까 싶다

 

 

 

 

특히 길림양행 바프(HBAF) 아몬드 시리즈의

장점은 지퍼백으로

남아도 보관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 먹을 수 있고

남았을 때는 보관이 편리하다는 점은

매우 좋다

 

 

 

 

단점이라면 역시

포장지에 비해 양이 적다는 점이다

 

양까지 많았다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살짝 아쉽다

 

 

 

 

길림양행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의 맛은?

달달 고소 짭조름한 맛이 역시 최고다

 

일반 아몬드를 먹을 때는

목이 메일 때가 있는데

허니버터아몬드는 그런 거 없이

고소함은 물론 단짠단짠 맛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먹어도 목 메일 일 없이 쑥쑥 들어간다

 

 

 

 

 

길림양행 바프(HBAF) 허니버터아몬드는

두툼한 다른 바프 아몬드 시리즈와 다르게

아몬드에 벌꿀과 버터 등으로 맛을 내

아몬드가 얇다

 

속에는 아몬드의 고소함

그리고 겉에는 벌꿀과 버터의 달달함이

너무 매력적이다

 

 

 

 

 

이런 매력적인 맛 때문에

평상시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어도 좋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할 때

술안주로 먹기에도 딱이다

 

대신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으니 조심

 

 

 

 

길림양행 바프(HBAF) 아몬드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고소하면서 달달한 간식 또는

술안주를 찾는다면

허니버터아몬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