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라들러 2

[예거 레몬 라들러] 상큼 새콤 달달한 맛으로 레몬에이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 예거 레몬 라들러

상큼 새콤 달달한 맛으로 레몬에이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 예거 레몬 라들러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하면서도 상큼 새콤한 뭔가를 찾게 된다 예전에는 달달하기만 한 것을 찾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입맛이 변한 듯싶다 그러다 발견한 예거 레몬 라들러 디자인부터가 레몬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상큼 청량해 보이는 게 자꾸 유혹하여 구매하였다 예거 라들러 시리즈는 이미 과일 맥주 맛집으로 유명하여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예거 라들러는 오스트리아 맥주로 자몽, 레몬, 복숭아 종류가 있다 예거 라들러의 특징은 다양한 과일의 과즙 함유와 낮은 알코올 도수로 상큼하면서도 달달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과일맥주는 다른 브랜드 맥주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예거 라들러가 과일 에이드 같은 맛으로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함..

[예거 복숭아 라들러] 달달한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

달달한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 날이 더워서 목이 마르다 보니 요즘 점점 맥주를 찾는 날이 많아졌다 술자리에서는 과일맥주가 아닌 일반 맥주를 주로 마시지만 집에서 간단히 마실때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를 선호한다 이번에 구매한 과일맥주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다 예거 라들러는 복숭아, 자몽, 레몬 3종류가 있는데 이번에는 복숭아 맥주를 마셔보았다 예거 맥주는 오스트리아 맥주로 과일맥주만의 산뜻함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디자인 리뉴얼이 되면서 맛도 리뉴얼되었을까? 궁금함에 황급히 예거 복숭아 라들러를 마셔보았다 맥주잔에 따른 예거 복숭아 라들러에서 살콤달콤한 복숭아 향이 느껴진다 알코올 도수는 2.1도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