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맥주 4

[에델바이스 피치] 부드러운 크림맥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복숭아 맥주! 에델바이스 피치

부드러운 크림맥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복숭아 맥주 에델바이스 피치 요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도수 낮은 과일맥주를 즐겨마시고 있다 이번에 마신 과일맥주는 에델바이스 피치로 디자인부터가 복숭복숭하다 요즘 이른 시간에 낮술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부담 없는 맥주로 낮은 도수에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다 보기만 해도 복숭아가 연상케 하는 에델바이스 피치는 오스트리아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밀맥주인 에델바이스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나와있다 근데 2번처럼 한 후에 바로 맥주캔을 따면 대환장 파티가 펼쳐지지 않나? 맥주잔에 따른 에델바이스 피치는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복숭아 향이 느껴진다 거품도 무척 풍부하다 에델바이스 피치 맛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복숭아 맛 에델바..

[예거 레몬 라들러] 상큼 새콤 달달한 맛으로 레몬에이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 예거 레몬 라들러

상큼 새콤 달달한 맛으로 레몬에이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 예거 레몬 라들러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하면서도 상큼 새콤한 뭔가를 찾게 된다 예전에는 달달하기만 한 것을 찾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입맛이 변한 듯싶다 그러다 발견한 예거 레몬 라들러 디자인부터가 레몬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상큼 청량해 보이는 게 자꾸 유혹하여 구매하였다 예거 라들러 시리즈는 이미 과일 맥주 맛집으로 유명하여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예거 라들러는 오스트리아 맥주로 자몽, 레몬, 복숭아 종류가 있다 예거 라들러의 특징은 다양한 과일의 과즙 함유와 낮은 알코올 도수로 상큼하면서도 달달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과일맥주는 다른 브랜드 맥주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예거 라들러가 과일 에이드 같은 맛으로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함..

[예거 복숭아 라들러] 달달한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

달달한 과일 맥주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 날이 더워서 목이 마르다 보니 요즘 점점 맥주를 찾는 날이 많아졌다 술자리에서는 과일맥주가 아닌 일반 맥주를 주로 마시지만 집에서 간단히 마실때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를 선호한다 이번에 구매한 과일맥주는 예거 복숭아 라들러다 예거 라들러는 복숭아, 자몽, 레몬 3종류가 있는데 이번에는 복숭아 맥주를 마셔보았다 예거 맥주는 오스트리아 맥주로 과일맥주만의 산뜻함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디자인 리뉴얼이 되면서 맛도 리뉴얼되었을까? 궁금함에 황급히 예거 복숭아 라들러를 마셔보았다 맥주잔에 따른 예거 복숭아 라들러에서 살콤달콤한 복숭아 향이 느껴진다 알코올 도수는 2.1도 밖..

[망고링고] 새롭게 리뉴얼된 달콤한 2.5도 과일맥주! 망고링고

새롭게 리뉴얼된 달콤한 2.5도 과일맥주 망고링고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 무척 핫했던 맥주 중에 하나였던 망고링고 편의점에 방문했다가 새로운 디자인의 맥주를 보고 새로운 맥주인가? 하고 구매하였다 알고 봤더니 망고링고 맥주로 이번에 리뉴얼을 하고 패키지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한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망고링고?! 디자인만 새롭게 바뀐 건지? 알코올 도수와 맛도 변화가 있는 건지 궁금하였다 우선 알코올 도수는 예전과 동일한 2.5도다 맛 역시 대만, 일본 등에서 맛보았던 과일맥주처럼 달달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는 망고 맥주맛 그대로일까? 황급히 맛을 보기 위해 준비해보았다 준비하면서 둘러보니 망고링고의 캔따개(?) 캔손잡이(?)이 부분이 망고 컬러로 바뀐 듯싶다 확실히 망고스러워(?) 졌다 맥주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