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커피] 단짠단짠을 느낄 수 있는 커피! 소금커피의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부드러운 맛

단짠단짠을 느낄 수 있는 커피

소금커피의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부드러운 맛

 

 

 

 

직장인에게는 생명수(?)이기도 한

커피

 

커피를 하루에 한잔은 필수적으로 마시고 있는데

얼마 전 김포에 방문했다가

소금커피를 발견하여 마시게 되었다

 

 

 

 

대만 소금커피가 유명하지만

대만 여행 때 맛을 보지 못해

늦게나마 소금커피를 맛보았다

 

소금커피는 아이스/핫

선택이 가능하지만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를 추천한다고 한다

 

 

 

 

 

김포 카페에서는

커피는 물론

직접 만든듯한 샌드위치와

수제청 등을 판매하고 있는 듯싶다

 

 

 

 

 

그 외에도 스무디, 차, 에이드, 라떼 등

다양한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데이비드 백껌이 구매했을 때는

이벤트 중이라

소금커피를 구매하면

커피콩빵도 받을 수 있었다

 

커피와 함께 먹는

커피콩빵은 최고지

 

 

 

 

소금커피의 모습은

마치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얹을 듯한 모습으로

크림이 가득한 게 독특했지만

일반 커피와는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커피콩빵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커피 모양의 빵으로

고소하면서도 살살 느껴지는

커피의 향과 맛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피 등의 음료와 먹어도 맛있다

 

 

 

 

 

오늘의 주인공인

소금커피의 맛은?

 

처음에는 섞지 말고

그냥 빨대로 쭉 마시라고 해서 마셨는데

달콤하면서도 짭짤함

그리고 고소함이 느껴진다

 

 

 

 

신기한 건 시간이 지나도

휘핑크림처럼 생긴 크림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위에 휘핑크림처럼 생긴 부분만 먹으면 짜지만

아래 커피와 함께 마시면

오묘하게 단짠단짠 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크림 또는 커피만 마시기보단

커피와 크림을 같이 마셔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커피가 아닌

새로운 커피를 맛보고 싶거나

단짠단짠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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